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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삼한의 「국」에 대한 연구 (三韓의「國」에 대한 硏究)

(A) Study on the Kuk(國) in the Samh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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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권오영
  • 시대 철기·삼한·원삼국
  • 학술지명
  • 페이지 254p
  • 학위수여기관 서울대학교
  • 학위논문사항 국사학과
  • 발행지역 서울
  • 발행년도 1996

초록

이 논문은 삼한사회의 단위 정치체인 「國」을 분석함으로써 삼한 이전과 이후에 존재하였던 여러 차원의 단위집단들과의 차이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석기시대의 취락은 청동기시대에 읍락으로, 읍락은 철기시대의 「國」이라는 보다 큰 단위를 형성하게 되는데 衆國과 辰國이 바로 그 산물이다. 「國」을 구성한 읍락간의 상하관계와 함께 인간 간의 불평등성, 계층화 현상도 확인할 수 있다. 「國」의 내부에는 王이라고 불릴 수 있는 지배자, 즉 臣智가 존재하였는데 司祭王적 성격을 탈피하여 세속적이고 정치적인 측면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었다. 諸「國」간 관계는 대등하지 않아서 이른바 대국과 소국의 차별성이 존재하였다. 마한지역에서는 馬韓諸「國」중의 하나에 불과하였던 백제국이 전체 마한사회의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백제라는 고대 집권국가로 발전하였다. 진한지역에서는 대구-경산-영천-경주를 있는 선에 위치하였던 「國」들이 대국에 해당되며 경주의 斯盧國의 팽창과 함께 역시 재편되었다. 변한사회에서는 창원과 김해지역의 「國」들의 우월성이 현저하였는데 김해의 狗邪國의 우월성이 여타 「國」들을 압도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야제국의 병립상태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은 백제와 신라의 팽창과 지방제도의 정비, 가야제국 발전의 한계성 등의 문제와 연관될 것이다.

목차

서론 


I. 삼한의 형성

  1. 농업의 진전과 읍락의 출현

    1) 취락의 발생

    2) 취락의 결집과 읍락의 출현 

  2. 「중국」의 등장

  3. 한족사회의 분화와 삼한의 형성


II. 읍락의 구성

  1. 취락의 구성

    1) 취락의 사례검토

    2) 개별주거의 존재양태와 취락의 구성

  2. 읍락의 구성과 성격

    1) 취락간 결합양상에 나타난 읍락의 구성 

2) 읍락의 성격 


III. 「국」의 성격

  1. 국읍의 기능과 내부 역학관계

    1) 국읍의 기능

    2) 국읍의 내부 역학관계 

  2. 「국」의 구성원리와 계층구조

    1) 국읍과 읍락의 결합방식

    2) 「국」의 계층구조와「왕」의 성격


IV. 제「국」 연합의 전개와 삼한사회의 재편 

  1. 「국」간 우열의 양상과 심화과정

    1) 마한지역의 경우 

    2) 진변한지역의 경우

  2. 제「국」 연합의 전개 

    1) 연합과 연맹

    2) 제「국」연합의 전개양상


결론

삼한의 「국」에 대한 연구 (三韓의「國」에 대한 硏究)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한의 「국」에 대한 연구 (三韓의「國」에 대한 硏究)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