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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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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광복 이후 가야사 연구의 동향과 과제

光復(1945年) 以後 加耶史の硏究の動向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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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文昌魯
  • 시대
  • 학술지명 한국학논총
  • 페이지 911
  • 발행기관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ISBN/ISSN
  • 발행지역
  • 발행연도 2012

초록

광복 이후 가야사 연구는 영세한 문헌자료의 한계와 과거 '任那日本府'로 상징되는 일제 식민사학의 폐해로 인하여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가야 유적에 대한 활발한 발굴조사와 자료의 축적, 가야사 연구에 필요한 방대한 문헌자료의 정리, 문헌자료에 기초한 고고학연구 성과의 수용,『日本書紀』의 비판적 활용 시도 등의 노력에 힘입어 가야사 연구가 활기를 띠면서 가야사 전개과정의 전체적인 맥락이 복원되었다. 1980년대 이후 加耶 諸國의 성립과 발전, 交易체계, 가야사회의 구조와 정치적 성격문제, 영역의 설정 및 지배방식, 그리고 사상과 문화상 문제 등으로 연구주제가 구체화되고 연구범위도 확대되면서, 이를 위한 접근방법도 다양하게 추구되었다. 이제 가야사 연구는 종전 백제사와 신라사의 부수적 존재에서 벗어나, 가야제국의 자율적 발전론의 시각에서 가야의 역사 전개과정을 파악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加耶聯盟'설에 대한 논의는 가야 제국의 사회발전단계와 연계하여 접근하는 경향이 강했다. 가야를 구성하는 여러 소국 사이에 그 발전정도가 달랐으므로, 앞으로 중심 소국과 주변 소국의 복속관계 등 가야제국의 지배체제를 해명하는 방향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가야와 인접한 백제 및 신라와의 비교를 통한 노력도 요구된다. 가야의 건국신화와 그곳에서 행해진 제의가 어떠한 사회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시행되었는가를 추구하는 노력이 미진하므로, 가야의 건국신화와 제의의 연구를 사회사상사로 정립하여 그것의 객관적인 보편성을 이끌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건국신화와 祭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왔던 국문학·민속학·종교학 등 인근 학문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방법론과 성과에도 관심이 요구된다. 고고학 유물의 분포권이 정치적 세력범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한 고고학 자료를 기준으로 가야의 세력권을 설정하기보다는 문헌자료를 기반으로 세력범위의 윤곽을 설정한 뒤에 고분과 토기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 부족한 가야사 관련 사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일본서기』의 관련 내용을 비판적으로 활용하였는데, 앞으로 『일본서기』의 편찬과 출전문제 그리고 기년을 비롯한 사료적 성격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임나일본부의 역사적 현장으로 보는 함안을 비롯한 가야지역의 고고학 자료와의 대비를 통한 사료 비판의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초록(영문)

光復(1945年)以後に加耶史の?究は零細な文?資料の限界と'任那日本府?'で象?になる日帝の植民史?の弊害で因して不振を?できなかった。1970年代から本格的に展開になった加耶の遺蹟に?する?掘調査と資料の蓄積, 加耶史の?究に要求になる文?資料の整理, 文?資料に基礎した考古?の?究成果の受容,『日本書紀』の批判的活用の試?等の努力に負って加耶史の?究が活?になりながら加耶史の展開過程の全?的な脈絡が復元された。 1980年代以後に加耶の諸?の成立と?展, 交易の?系, 加耶社?の構造と政治的性格の問題, 領域の設定及び支配の方式, そして思想と文化と?連になった問題などで?究の主題が具?化されて?究範?も?がりながら, このため接近方法も多?に追求された。もう加耶史の?究は??の百?史と新羅史の附隨的存在から?して, 加耶諸?の自律的?展論の視?で加耶の?史の展開過程を把握するようになった。 今まで'加耶連盟'?に?する論議は加耶諸?の社??展の段階と連?して接近する傾向が?した。加耶を構成する諸?の間にはその?展程度が違ったので, ?次中心小?と周?小?との服?の?係を抱含して加耶の支配?制を解明する方向で接近が必要する。また加耶と接した百?及び新羅との比較を通じて試?する必要がある。 加耶の建?神話とその所で行した祭儀がどんな社?の構造の中で形成になって施行になったのかを追求する努力が未盡するので, 加耶の建?神話と祭儀の?究を社?思想史の側面で定立して, それの客?的である普遍性を導き出す作業が必要する。これと共に建?神話と祭儀に?して深い?心を持って?た?文?·民俗?·宗??等の隣近の?問の分野で蓄積した?究方法論と成果にも?心が要求になる。 考古?の遺物の分布?が政治的な勢力範?と必ず一致しないから, 特定の考古?の資料を基準で加耶の勢力?を設定するよりは, 文?資料を基盤で勢力範?の輪廓を設定して, その後に古墳と土器の分布等を考慮して勢力範?を想定する必要がある。 加耶史の?連史料の不足を補完するために今まで『日本書紀』の?連?容を批判的に活用したが, これから『日本書紀』の編纂と出典問題そして紀年を含めた史料的性格 に?する本格的である?究が要求になる。また任那日本府の?史的現場で推定になる咸安を含めた加耶の地域での考古?的資料と?比をする史料批判の努力も?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목차

1. 머리말 2. 가야사 연구의 주요 성과와 흐름 3. 주요 쟁점과 과제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日文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