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가야고분군 보존 및 관리

보존 및 관리

보존관리

신청유산의 가치는 문화재보호법 등 관련 법률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기반으로 보호되고 있다. 신청유산은 모두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완충구역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서 개발행위로부터 보호되고 있다. 유산구역의 대부분은 국유지이며, 일부는 사유지이나, 법에 따른 규제의 정도는 동일하다.

 

현상변경과 조사 정비의 허가는 문화재청이 담당하며, 유산의 현장관리는 각 지자체에서 담당한다. 발굴조사와 정비는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의 유지를 위해 전문기관 및 공인된 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진다. 출토된 유물은 국가에 귀속되며 박물관이나 연구기관에 보관되어 있다. 유산의 관리에 필요한 모든 재원은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한다.

 

각 고분군에 대한 법적인 보호관리계획이 마련되어 있으며, 3년마다 정기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산불, 폭우 등 재난에 대비하여 방재설비가 설치되어 있고,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연속유산으로서 통합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청유산에 대한 통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관리하고 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에는 가야고분군 통합보존관리단에서 통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주민의 유산해설과 모니터링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