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가야고분군 진정성

진정성

진정성


신청유산은 형태와 디자인, 재료와 물질, 위치와 주변 환경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진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청유산은 1~6세기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형태와 디자인, 재료와 물질 측면에서 조성 당시의 고분의 구조와 재료가 잘 남아있다.

고분군의 발굴은 유적의 성격 규명을 위해 최소한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문기관에 의해 수행된 발굴조사의 과정과 결과는 보고서로 출판되어 있다. 과학적 기법을 활용한 고고학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형태와 구조, 봉토 축조 기술, 재료 등이 확인되었다. 고분군 일대의 복원과 정비는 고고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래의 형태, 구조, 재료 및 축조 기법을 분석하여 공인된 문화재수리기술자에 의해 진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발굴에서 확인된 유구뿐 아니라 출토된 토기, 철기 등의 부장품은 고분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뒷받침한다. 유물의 이력은 관리되고 있으며, 전문기관에 의해 보존처리 및 보호되고 있다.

위치와 주변 환경 측면에서, 신청유산은 처음 조성된 원래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진정성이 높다. 해수면 변화, 도시화 등으로 광역적인 주변 환경은 변화하였지만, 유산의 가치를 보여주는 고분군의 입지적·지형적 특징은 유지되고 있다.